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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non molto
언어의 시작은 헬로월드! C#, UWP의 시작도 역시 헬로월드다. 참고 사이트는 여기(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위의 사이트를 따라가면, 헬로월드의 버튼과 함께 버튼을 누르면 TTS(음성 합성 시스템)가 헬로.월드. 하고 읽어준다.한국인버젼의 TTS인듯한 부자연스러움이 있다. 1. 프로젝트 만들기파일 - 새로만들기 - 프로젝트에서 비어 있는 앱(유니버설 Windows)을 선택한다. 선택하면 윈도우를 개발자 모드로 사용해라고 하는 문구가 나온다.반드시 개발자 모드로 사용해야한다.윈도우 검색에서 "개발자용 설정"을 검색하여 실행한 다음, 개발자 기능 사용에 개발자 모드를 선택해준다. 이후 나오는 플랫폼은 참조 사이트와 거의 같게 설정하였다.Hello World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을 것이다. 선택을 마치..
간단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 C#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았지만, 모르는 상태에서는 뭔가 해내기 어려웠다.(파이썬 문법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것..일지도) C#으로 간단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게 목표. 1. C#으로 오게된 이유인 플랫폼 선택선택 가능한 플랫폼은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와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가 있다. 간단하게 WPF는 모든 종류의 개발과 모든 종류의 windows에서 돌아가게 만드는 어플의 개발에 필요하다.UWP는 windows 10에서만 돌아가며 간단한 어플의 개발에 필요하다. UWP는 아직도 개발중이며, 향 후 다른 윈..
간단한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해져서 오랜만에 파이썬을 꺼냈다.파이썬에서는 Tkinter 라는 기본 라이브러리가 있지만 나중에 exe파일을 생성할 때 불편하고,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PyQT를 사용하기로 한다. 최신 버젼으로 PyQT5가 있으며, 문서가 별로 없다.특히 간단히 GUI를 만들 수 있는 designer.exe라는게 주어지는데 많은 문서들이 아나콘다를 사용한다.Anaconda3를 설치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디자이너 툴을 쓸 수 있다. (요즘에는 이렇게 커맨드를 이용해서 설치하더라) python -m pip install pyqt5 를 통해 PyQT5를 설치할 수 있다. from PyQt5 import QtCore, QtGui, QtWidgets 를 파이썬에서 실행시켜봄으로 설치에 문제가 ..
최근 VSCode를 소개받았고, 마음에 드는 환경에서 파이썬을 연습하고 있으나 문제점이 생겼다. 텐서를 쓸 때는 몰랐으나 기존의 알고리즘들을 구현하려다 보니 overriding/overloading에서 문제가 생겼다. 처음에는 잘못 알았나 싶었지만 pylint에 들어가보니 이게 왜 에러로 지목되는지도 모르겠다. 해당 문서(pylint의 에러 E0202)는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이 문제를 제거하려면 pylint에서 에러를 무시하도록 해야하는데 VSCode에서는 settings.json의 수정을 통해 할 수 있다. 작업에 대한 설정과 기본 설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 설정을 해보자. 파일 - 기본 설정 - 설정 을 들어가면 VSCode의 모든 프로젝트가 영향 받는 settings.json이 열린다...
정말 안타깝지만 또다시 CCS를 설치해야 될 때가 왔다. (도대체 몇번을...) 요즘은 CCS 7.0이 나왔지만 아래 이유로 6.2를 설치하게 되었다. 가능하면 최신버젼을 쓰고 싶지만! 1. Spectrum Digital XDS510USB JTAG debuggers가 지원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일단 리눅스와 맥에서 이슈가 있는 것이지만 윈도우에서 문제가 없다고 믿기 어렵다. 또, 하필이면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JTAG를 저렇게 찝어서 이야기 하니 신뢰는 더욱더 하락. 2. C6000 v7 Compiler no longer included; v8 still included, and older releases downloadable 내가 사용하는 C6748 보드에 강의자료(UCLA?)를 참고하기 위해 v7 ..